[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유안타증권은 23일 아모레퍼시픽 중국 사업이 시장 기대보다 부진하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43만2000원에서 38만5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방한 중국인 가정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의 연간 면세점 판매 추정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5% 증가한 1조3899억원,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1557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이 제시한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추정치)를 7%를 밑도는 수준이다.
그는 "중국법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8%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당사가 예상했던 20% 후반의 성장에는 못 미치는 것"이라면서도 다만 "미국 법인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70% 성장해 라네즈의 미국 화장품 매장 세포라 입점, 이니스프리의 미국 인지도 상승, 마몽드의 미국 화장품매장 얼타 입점 등이 이어지며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방한 중국인 가정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의 연간 면세점 판매 추정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5% 증가한 1조3899억원,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1557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이 제시한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추정치)를 7%를 밑도는 수준이다.
그는 "중국법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8%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당사가 예상했던 20% 후반의 성장에는 못 미치는 것"이라면서도 다만 "미국 법인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70% 성장해 라네즈의 미국 화장품 매장 세포라 입점, 이니스프리의 미국 인지도 상승, 마몽드의 미국 화장품매장 얼타 입점 등이 이어지며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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