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0일 "반려견 '리오'를 키우며 스포츠계에서도 소문난 애견인인 박인비가 지난해에 이어 10t의 사료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에서 큰 힐링과 기쁨을 느낀다"며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 가족을 만나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물자유연대는 박인비가 기부한 사료를 반려동물복지센터와 삼송 유기견보호소 등 사설 보호소 6곳에 전달해 유기견 보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박인비는 2016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 성취를 통해 희망을 주는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선행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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