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의원들과 각계 전문가들, '경제와 청년위원회' 활동 본격 시작
[디지털타임스 이호승 기자]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과 전문가들이 한국당의 경제·청년·IT 정책을 뜯어고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국당 '경제와 청년위원회'(경청위원회)는 지난 12일과 19일 국회에서 모임을 하고 한국당의 정책 지원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오는 26일 한 차례 모임을 한 뒤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정책, 국민과 소통하고 있는가. 경청위원회가 진단한다' 제하의 정책혁신세미나를 개최한다.

경청위원장인 송희경 의원은 "한국당의 가치·본질을 보여주는 것이 정책이지만 그동안 한국당의 정책체계는 정체돼 변화하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경청위원회는 기업·시장을 살리고 국민이 먹고사는 민생경제 문제, 청년·여성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당 정책의 우선순위를 경제·청년에 집중하고 혁신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경청위원회는 송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원·김현아·송언석·이양수·임이자·정유섭 의원과 이경환(경기 고양갑)·변환봉(경기 성남 수정) 당협위원장, 김진욱 한국IT법학연구소 부소장, 박주현 변호사, 오재승 메가트랜드랩 대표,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 윤필립 한국청년창업연합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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