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5기'를 선발하고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자동차 기술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자동차학과가 있는 협력 학교를 통해 선발된 학생은 공식 딜러사의 서비스센터 현장실습 기회와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5기에는 자동차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130여명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BMW 공식 딜러사에 소속돼 일반 정비, 판금, 도장, 보증 등 희망 직무에 따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오는 2019년 3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BMW그룹코리아는 지난 2004년 8개 대학교와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20개 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작년까지 모두 929명의 학생이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해 딜러사에 입사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BMW그룹코리아의 산학 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5기 선발 학생들이 차량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BMW그룹코리아 제공>
BMW그룹코리아의 산학 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5기 선발 학생들이 차량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BMW그룹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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