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 꿈에그린2차 조감도<한화건설 제공>
김포 풍무 꿈에그린2차 조감도<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은 올해 12월 입주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2차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입찰을 26일 진행한다. 입찰 대상은 4블록 지상 1∼2층 5호실, 5블록 지상 1∼2층 6호실 등 11실 규모다. 4블록 단지 동쪽과 5블록 단지 북쪽으로 단지내 상권과 연계한 보행동선 및 대로변과 가까워 유동 인구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균 전용률은 76%로 높다. 최저 입찰가는 1억6000만원대다. 26일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단지 견본주택에서 최고가 경쟁 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 뒤 27일 계약을 실시한다. 상가가 들어서는 풍무지구는 생활밀착형 상업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반경 1㎞에 7000가구 이상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고 인근 대형 개발 계획에 따른 수요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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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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