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가 지난 3월 새롭게 개편한 'U+프로야구'의 일별 누적 이용자 수가 7월 초 기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해당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가 지난 3월 새롭게 개편한 'U+프로야구'의 일별 누적 이용자 수가 7월 초 기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해당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새롭게 개편한 'U+프로야구'의 일별 누적 이용자 수가 7월 초 기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일 평균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나 증가했다. U+프로야구의 7월 중순 기준 순 사용자수는 100만명이다.

LG유플러스의 분석 결과, U+프로야구의 전체 이용자 중 경기도 지역 사용자가 약 28%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서울 약 18%, 부산 약 8%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수 대비 U+프로야구 이용률은 1.35%였다. 100명 중 1.35명이 U+프로야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100명 대비 이용률이 2.07%로 가장 높았다. 대전 연고의 프로야구 구단인 한화 이글스의 정규리그 성적이 현재 2위를 기록한 점이 반영될 결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용자가 전체 연령대 중 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가 22%, 30대가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용자 중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에 비해 약 3배 더 많았다. 특히 세종시는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에 비해 6배 이상 많았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여러 각도에서 보는 '포지션별 영상'의 생생한 중계와 주요 장면만 골라 보는 '득점장면 다시보기' 등 차별화된 기능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누적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남녀노소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U+프로야구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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