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ME THE MIRACLE 캠페인 일환으로 티셔츠 판매.. 수익금 비영리단체에 전달
사진제공 = 메트로시티
토털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걸그룹 러블리즈와 함께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메트로시티는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직업일기 굿잡'을 제작 협찬하며,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후원하는 'SHOW ME THE MIRACLE'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러블리즈와 협업하여 티셔츠를 제작/판매, 수익금을 비영리단체 아름다운 재능기부 '다드림'에 전달했다.
메트로시티의 디자이너로 변신한 러블리즈는 팀을 나눠 다문화 가정 아이들 후원을 주제로 한 티셔츠를 제작했다. 지수팀(서지수, 베이비 소울, 정예인, 진(Jin))은 캠페인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심플한 레터링 디자인과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패턴 디테일이 돋보이는 'SHOW ME THE MIRACLE' 티셔츠를, 케이팀(케이(Jin), 이미주, 류수정, 유지애)은 메트로시티의 상징 화이트 로즈를 기반으로 차별과 편견이 없는 하나 되는 사회를 바라는 'ONE' 티셔츠를 완성했다.
이들 두 종류의 티셔츠는 지난달 19일 잠실 롯데월드몰 메트로시티 라운지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되었으며, 러블리즈 멤버들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소비자들과 만났다. 1시간 반 만에 완판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쓰이게 된다.
다문화 가정과 산골 아이들, 지역 소외계층 등을 돕는 교육, 문화, 봉사 비영리단체인 아름다운 재능기부 '다드림'에 전달되어 10월 공연 예정인 '하늘새 산골 음악회' 준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다드림 오케스트라 소속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악기 구입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모두 하나 되는 사회, 기적을 보여주는 의미를 살린 'SHOW ME THE MIRACLE' 캠페인으로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면서 "단순한 기금 전달이 아닌 아이들의 꿈과 교육을 응원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 함께해준 러블리즈 멤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