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오는 17일 오전 KAIST 교육원 교육부기부센터와 '지식재산 저변 확산과 교육기부 운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생의 적성·소질에 맞는 발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진로체험 학교연계 △학생 발명교육 프로그램 컨설팅 등을 통해 지식재산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KAIST 교육기부센터는 올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충청·강원권 지역에 8개 교육기부 모델학교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발명체험, 전시관 견학 등 학생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현성훈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 간 청소년 발명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더 함께하는 발명교실'을 확대하는 등 발명교육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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