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족한 사회공헌위원회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를 위원장으로 5명의 외부전문가와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안영근 하나금융지주 사회공헌 담당 임원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위원회는 분기 1회 이상 정기 위원회를 열고 △저출산 고령화 문제 극복,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보육사업 △남북교류, 새터민 지원 활동 등 통일시대 준비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지원 등 사회적 금융 강화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 사회공헌 △빈곤 국가지원, 국제구호 등 글로벌 사회공헌 △자연사랑 미술대회, 글로벌 환경 기준 준수 등 환경 보전 활동 등 추진 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박승 위원장은 "예전에는 이윤을 많이 내고 경쟁에서 이겨 더 크게 성장하는 기업이 환영을 받았지만 지금은 공동체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소비자와 국민으로부터 선택을 받는다"며 "앞으로 사회공헌위원회는 인간존중, 휴머니티에 기반한 그룹의 철학과 미션을 근간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족식 이후 하나금융그룹은 근로복지공단과 상생형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및 사업주 설명회도 개최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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