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민영 기자] SPC그룹은 서울 천호동에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11호점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매장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에 90석 규모로 들어섰다. '느긋한 그린 하우스에서의 식사' 콘셉트에 따라 개방형 부엌 상부와 매장 곳곳을 식물로 꾸몄다.
매장에서는 라그릴리아 최초로 브런치 메뉴 4종을 선보인다. 메뉴는 '몽블랑 팬케이크(1만3900원)', '크렘블레 프렌치 토스트(1만2900원)', '수플레 오믈렛(1만2900원)', '에그 베네딕트(1만3900원)'등이다. 매일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 주문 가능하다. 아울러 스테이크, 라이스, 샐러드 세트 메뉴인 '원 플레이트 2종(각 1만1900원)'과 '부채살 팬 스테이크(1만5900원)'를 평일에 판매한다.
라그릴리아 11호점은 오픈을 기념해 '볼로네제 스파게티', '로얄 까르보나라', '모짜렐라 치킨 그라탕', '수플레 오믈렛' 등을 평일에만 1만1900원에 판매한다. '로얄 까르보나라'와 '비프 온더 스톤'이 포함된 시그니처 2인 세트는 30% 할인가에 살 수 있다. 다음 달 15일까지 라그릴리아 천호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고 식사를 이용하면 테이블매트 300개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13일 현대백화점 서울 천호점 1층에 들어선 SPC그룹의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11호점 내부 <SPC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