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신도리코가 3D 출력, 3D 스캔, 3D 설계 등 3D프린팅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3D 스퀘어'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3D 스퀘어는 3D 종합 서비스 공간이다. 시제품, 작동하는 모형, 디자인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3D 제품을 제작하는 출력 서비스와 3D 스캐닝으로 3D 파일을 제작하고 품질 검사까지 하는 3D 스캔 서비스, 3D 스캔 파일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편집하거나 직접 3D 파일을 디자인해주는 설계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신도리코의 3D 프린팅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신체 부착 보조기, 외과 수술용 가이드 등을 제작하는 의료 분야와 디자인, 기능 검토용 초기 부품을 제작하는 기계·항공·자동차 분야, 교육 교보재와 전시물을 제작하는 예술품·문화재 분야, 액세서리 가공용 주형을 제작하는 액세서리 분야 등이 대표적이다.

3D 출력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3D 파일을 업로드하고 출력 방식과 재질을 선택한 후 견적을 확인하고 결제를 완료하면 출력된 제품을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신도리코 3D 프린터 '3DWOX 2X' <신도리코 제공>
신도리코 3D 프린터 '3DWOX 2X' <신도리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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