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마포전시장을 새로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시장은 전체면적 2226.76㎡, 지상 5층 규모다. 차량 최대 10대를 전시할 수 있다. 지상 2층에는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 모델 중 하나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스포츠유틸리티(SUV) '더 뉴 GLC 350e 4매틱'을 전시하며, 5층에는 메르세데스-AMG 퍼포먼스 센터를 마련했다.

마포 전시장은 벤츠가 차세대 전시장 콘셉트로 추구하며 확대하고 있는 디지털 쇼룸이기도 하다. 벤츠의 통합 디지털 판매 플랫폼 '세일즈 터치' 등을 접목해 실제 차량 없이도 대부분의 제품군과 소비자 선택 사항을 전시장 내 대형 스크린에 360도로 구현한다.김양혁기자 mj@dt.co.kr

메르세데스-벤츠 마포전시장 전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마포전시장 전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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