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 청약자는 유형별로 신혼부부가 가장 높았다. 149가구 모집에 713명이 몰려 4.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73㎡A는 15가구 모집에 164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10.93대 1로 마감됐다.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서는 24가구 모집에 32건이 접수돼 평균 1.33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 첫 자이 아파트로 공급된 점, 택지지구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 설계가 도입된 점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 39∼100㎡ 1394가구 중 7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청약은 12일 1순위, 13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 발표된다. 계약은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안양시는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구가 아니어서 최초 계약 가능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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