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정보통신, PTC와 MOU
"스마트 커넥티드 경쟁력 확보"

이태규 대보정보통신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박혜경 PTC코리아 지사장(여섯번째)을 비롯한 두 회사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보정보통신 제공
이태규 대보정보통신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박혜경 PTC코리아 지사장(여섯번째)을 비롯한 두 회사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보정보통신 제공

대보정보통신은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 및 AR(증강현실)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인 PTC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PTC는 IIoT 플랫폼을 보유하고, GE, 현대중공업,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1200곳의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PTC의 IIoT 포트폴리오는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 커넥티비티, 머신러닝, 증강현실 기술로 구성됐다.

대보정보통신은 PTC의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씽웍스'와 AR 솔루션인 '뷰포리아'를 바탕으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스마트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빌딩, 스마트 유통 등의 분야에서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 AI(인공지능) 연구에 활용되는 엔비디아 DGX 시스템, 테슬라 제품군 총판과 더불어 PTC와의 협업으로 IoT와 AR까지 확대함으로써 신규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ITS 분야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IBS(지능형빌딩시스템), 신재생에너지,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이태규 대보정보통신 대표는 "PTC와의 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사업 분야로 주목받는 스마트 커넥티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IT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박혜경 PTC코리아 지사장은 "대보정보통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 커넥티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국내 수요에 보다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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