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등포 아크로 치과
사진제공=영등포 아크로 치과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치아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며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높은 질의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하지만 영구치는 18세 이전이면 완성되기 때문에 치아관리를 아무리 잘 한다 해도 치열이 변형되거나 충치나 사고 등으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 수십 년간 온전히 관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건강한 생활을 오랫동안 영위하기 위해 예로부터 오복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치아가 재조명되며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노년층은 물론 점차 젊은 층에서도 많이 시술 받고 있는 임플란트 치료는 10~20년 혹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장점이 많은 시술 방법이다.

임플란트는 환자 개인의 상태나 구강구조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이 있다. 심한 치주 질환으로 잇몸뼈의 손실이 큰 경우나 뼈의 두께가 지나치게 얇고 높이가 낮거나 잇몸뼈가 골절 또는 손상된 경우 뼈이식 임플란트를 통해 튼튼하게 식립이 가능하다.

뼈이식에 사용되는 환자 자신의 뼈를 사용해 인체의 거부반응이나 감염 위험이 적은 이식재로 주로 골수세포 채취로 직접적으로 골을 형성하는 자가골, 뼈의 결손 부위의 재생 또는 수복을 위하여 사용되는 동종골, 발치한 치아 혹은 사랑니를 통한 뼈이식재로 우수한 골형성으로 시술시간이 단축할 수 있는 이종골 등이다.

전체 치아가 없는 경우 임플란트보다 가격, 비용 면에서도 부담이 덜 하며 고정력이 있는 임플란트 틀니도 있다. 임플란트 틀니의 경우 임플란트를 최소 2~4개를 식립 후 연결장치를 통해 틀니를 식립하기 때문에 고정력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 잇몸 눌림, 통증에 대한 우려가 적고, 흔들림에 대한 걱정도 덜하며 적은 개수의 임플란트만을 식립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술자체에 대한 부담도 적은 편이다.

영등포 아크로 치과 이영빈 원장은 "무조건 임플란트로 해결하기보다는, 자연치를 최대한 살리도록 하는 것이 좋다. 무리하게 임플란트를 권장하는 곳보다는 자연치의 보전에 중점을 두는 치과를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고객의 잇몸상태와 상황을 보고 그의 걸맞은 임플란트 방법을 찾아 진단하고, 이후 검증된 재료를 사용하여 안전을 추구하는 치과를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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