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사진 가운데)이 지역 내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나섰다.
1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9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일미농수산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행장은 또 업계 현안 및 기업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농식품 기업 전문은행으로서 해당 기업들에 대한 대출 및 무료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농협은행의 농식품기업 대출잔액은 20조원을 넘어섰고, 무료 금융컨설팅도 154회 실시했다.
이날 이 행장은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세계적인 제품 개발을 기대하겠다"며 "농협은행도 동반자로서 농식품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대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행장이 찾은 일미농수산은 절임식품 생산·판매 국내 1위 기업으로, 30여년간 단무지, 쌈무 및 절임 반찬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지역 토종 농식품업체다. 소비자들에게는 '일가집'이란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일미농수산은 국산 농산물만을 사용해 우리 농산물소비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은행이 주최하는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민수기자 minsu@
1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9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일미농수산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행장은 또 업계 현안 및 기업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농식품 기업 전문은행으로서 해당 기업들에 대한 대출 및 무료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농협은행의 농식품기업 대출잔액은 20조원을 넘어섰고, 무료 금융컨설팅도 154회 실시했다.
이날 이 행장은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세계적인 제품 개발을 기대하겠다"며 "농협은행도 동반자로서 농식품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대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행장이 찾은 일미농수산은 절임식품 생산·판매 국내 1위 기업으로, 30여년간 단무지, 쌈무 및 절임 반찬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지역 토종 농식품업체다. 소비자들에게는 '일가집'이란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일미농수산은 국산 농산물만을 사용해 우리 농산물소비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은행이 주최하는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민수기자 mi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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