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슨 전무는 미국 유타주 소재 브리검영대에서 회계학 학사와 세무 전문 석사를 취득한 뒤, 2003년 미국회계사 시험에 최고점으로 합격했다. 이후 25여 년 간 딜로이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오피스, 텍사스주 댈러스 오피스, 플로서브에서 글로벌 세무전문가로 이력을 쌓았다.
그는 딜로이트, 플로우서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다국적 대기업의 국제조세 자문과 글로벌기업의 세무역을 담당했다. 글로벌 이전가격 프로젝트, 글로벌 인수합병(M&A) 관련 세무 문제를 총괄했다.
또 2000년대 초반 딜로이트 안진에서 4년간 파견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그는 14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한국어가 유창하고 한국 사정에 밝은 것으로 전해졌다.
딜로이트 안진 측은 "국제 조세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조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