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민영 기자]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의 누적판매량이 3000만캔(355㎖ 캔 기준)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판매량을 환산하면 1초에 5캔씩 팔린 것과 같다. 지난해 출시한 '필라이트'와 비교하면 같은 기간 판매 속도는 2배 이상 빠르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최적화된 홉 배합으로 향과 잔미를 최소화해 목 넘김이 깔끔하다. 특히 100% 국산 보리를 사용한 하이트진로의 후레쉬 저온숙성공법으로 만들어 시원하고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라거맥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필라이트 후레쉬를 기존 생산계획보다 4배 이상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필라이트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이달 중순께 3억캔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시장과 소비자 요구 변화에 따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편의점, 대형마트 등 가정시장에서 거둔 성과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 <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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