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창업 생존율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소상공인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소자본으로 창업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소상공인 분야의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외 창업 아이디어 등이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아이템의 참신성, 소상공인 창업 적합성,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대학생과 일반인 등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시상은 대상 1명(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명(상금 각 300만원), 우수상 3명(상금 각 200만원) 등 모두 20명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신사업 아이디어 탐방'의 기회를 준다.
김흥빈 소진공 이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돼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건강한 창업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