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순간은 어떤 패션 아이템으로 감출 수가 없는 계절 여름이다. 급하게 하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알지만 빠른 시간에 살을 빼고자 무리수를 두는 것은 이제 그만하자. 이제 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도 잘 되는 방법을 알아 보자!
1. 운동은 점진적으로 하자!
운동량이 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운동을 하면 근육통 때문에 운동을 하기가 싫어진다. 갑작스런 운동의 강도를 올리면 면역력에도 무리가 가게 된다. 데미지를 입은 몸은 식욕을 더 증가시킨다. 이런 악순한을 끊기 위해서는 스트레칭 - 저강도의 유산소 - 맨몸 운동을 실시하라! 절대 무리가 없는 강도와 운동량을 설정하고 기분 좋게 땀을 흘렸을 때에 기분도 좋아지고 컨디션이 올라간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1순위라는 것을 기억하라!
2. 금식하지말고 현명하게 먹어라.
무언가를 제한하게 되면 충만감이 사라진다. 배부름은 단순히 식사량이 많고 적음에 따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뇌와 위, 창자 등 소화관에서 분되는 포만감 조절 호르몬에 의해 결정된다. 단백질은 대표적인 식욕억제 유발물질인데, 특히 고단백질 식사는 고탄수화물, 고지방식사보다 배고픔을 느끼는 정도가 훨씬 덜하다는 연구가 많이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를 먹으면 포만감이 더 증가하게 되어 배고픔의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스트레스는 계속해서 지방을 유지시키는 원인이다. 포만감을 느끼면 스트레스는 줄어든다.
3. 근육운동은 3일만 하라!
운동선수들처럼 갑자기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운동선수의 운동법을 그냥 따라하는 일반인들이 많다. 근육을 올리려면 오히려 근육운동은 3일만하는 것이 좋다.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운동량을 증가시키면 오버트레이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오버트레이닝에 걸리면 호르몬과 만성피로 현상이 올 수 있다. 근력운동은 주 3일만 하되, 유산소와 스트레칭을 통한 운동 2~3일 정도한다면 주 5~6일을 운동 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TV에서 계속해서 강력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매일 근력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많은 근력 운동은 다이어터에게는 독이다.
4. 스트레스를 피하라.
다이어트에 제일 많이 실패하는 이유를 아는가? 바로 스트레스 때문이다. 일상도 많이 힘든데 운동도 힘든 것으로 여기면 실패하게 되어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여야 한다. 맛없는 야채가 아니라 몸을 정화시키는 음식들이라고 생각해보자. 힘든 운동이라고 느끼지말고 운동강도를 더 줄여보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땀을 흘리고 몸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끼다보면 다이어트 자체가 즐거워지게 된다. 생활습관 교정이 일어나면 다이어트는 자연스럽게 성공한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건강유지 및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제 다어어트를 이겨내는 것이라고 말하지 말자! 다이어트에 대한 중요한 인식 패러다임 전환은 바로 다이어트를 칼로리 조절이 아닌 호르몬과 연관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다이어트라는 것은 단순히 몸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다이어트 시 뇌와 소화기관 사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작용과 운동을 할 때 나오는 여러 동화작용 호르몬들은 체중조절 뿐 아니라 체세포의 성장과 노화의 속도도 조절할 수 있어 건강 및 장수에 직결된다. 칼로리 중심의 다이어트 시스템에서는 이런 요소들이 고려되지 않기에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건강을 해치거나 신체 노화가 급격히 진행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이젠, 무리하지 말고 포만감을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행에 옮길 때가 된 것이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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