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원장, 조용범)의 신임 본부장으로 권재철 박사가 선임됐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원천 R&D사업에서 창출된 우수한 연구성과가 산업계에 이전되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이다.
새로 선임된 권재철 본부장은 과학기술기본법의 입법과 과학기술정책의 확산·연구성과 분석 및 홍보 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국회의장 표창, 국회 사무총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권 본부장은 벤처경영공학 박사로 과학기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정책보좌관, 미래과학기술지주(주) 전략기획본부장 및 기술사업화지원본부장을 역임했고 최근에는 국회에서 과학기술정책 업무를 전담하는 등 기술사업화 및 연구성과 활용·확산, 과학기술정책, 기업투자 및 벤처창업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했기에 신임 본부장으로 적합했다는 설명이다.
권 본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 연구의 기술사업화를 통한 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창출 지원 및 기관운영 지원 등 진흥원의 사업과 경영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원장 보좌 업무를 수행한다.
권 본부장은 "혁신성장이 주목 받고 있는 사회적 추세에서 기초원천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와 청년 TLO육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선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