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규어 종목을 대표하는 최귀성 선수(부산 트윈스짐 소속)가 2018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우먼 피지크 종목 챔피언에 올랐다.

최귀성 선수가 2018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우먼 피지크 그랑프리 챔피언에 올랐다.

사진=트윈스짐 제공
사진=트윈스짐 제공
지난 6월 22일과 23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8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한 최귀성 선수는 우먼 피지크 그랑프리를 획득함으로써, 지난해 피규어 오버럴 챔피언에 오른데 이어 2년 연속 세계 피규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최귀성 선수를 조련해 낸 부산 트윈스짐 전영기 감독은 '피트니스계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인물. 그는 20년의 선수 경력 동안 약 40회의 대회 출전에서 2015 머슬마니아 마이애미대회 준우승을 비롯해 수많은 수상 경력을 지녔으며, 지금은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 대회장과 지도자로서 피트니스계의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최귀성 선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출전만 하면 국내외 대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성과를 내면서 최귀성 선수를 우리나라 여자보디빌딩계의 간판스타로 키워냈다.

전영기 감독은 "여자 보디빌딩 선수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최귀성 선수의 선전은 대한민국 보디빌딩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최귀성 선수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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