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펠로우즈 코리아
사진제공=펠로우즈 코리아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허리와 관련한 직업병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짬짬이 스트레칭을 해 보지만 그때뿐이다. 30분에 한 번씩은 자세를 바꿔 줘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통증과 함께 고민이 깊어진다.

이럴 때는 '스탠딩 책상'의 도움이 절실할 수 있다.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해 내 몸의 건강과 일의 능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사무용품 전문 제조 업체인 ㈜펠로우즈 코리아에서 스탠딩 책상 싯-스탠드(Sit Stand)를 새로 출시했다. 시중의 수많은 스탠딩 데스크 제품들과는 많은 차별화를 두고 개발된 제품으로 주목할 만하다. 우선 22단계의 미세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모니터, 핸드폰 등 기타 사무용품을 놓기에 편리하도록 제작됐으며, 카운터 밸런스 테크놀로지로 평형을 유지한다. 기존의 복잡하게 엉킨 케이블들은 Cord management로 깔끔하게 관리 할 수 있다. Fellowes 만의 Smooth Technology로 올려져 있는 장비의 무게에 상관없이 부드럽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2단 높이로 구성되어 모니터를 바라보느라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 받침대 형식 모니터가 아닌 모니터 암 설치도 가능하다.

Fellowes 측에서는 다년간의 개발 노력을 통하여 해당 제품을 완성하였으며 시장에 있는 기존 제품들과는 확연한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해당 제품은 그 장점을 인정받아 영국의 가구 산업 연구 협회 (FIRA)에서 인체 공학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펠로우즈 측에서는 사무환경을 효율적으로 바꾸는 인체공학 (Ergonomics) 제품들을 지속 출시 예정이며 현대인들의 만성질환인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손목터널 증후군 등을 예방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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