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현중이 KBS W 수목극 '시간이 멈추는 그 때'에서 주인공 준우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판타지 드라마로, 준우는 초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김현중은 2014년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지난 2015년 군 입대를 한 그는 복무기간 중에도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법정 공방을 벌였다. 이번 작품은 2017년 2월 제대한 후 김현중의 첫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하다.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오는 10월 중 방송된다.
김현중은 지난해 11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헤이즈'(HAZE)를 발매하면서 가수 활동을 재개했으며 최근 월드투어 마쳤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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