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4일 그룹 임원 인사위원회를 열고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달 초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임원 17명으로부터 사표를 받아 이 중 11명에 대한 사표를 수리했다.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사표 반려 후 재신임했다.
우선 DGB금융지주에서는 신완식 상무가 시너지추진본부장 겸 지속가능경영본부장으로 승진했다.
DGB대구은행에서는 황정호 상무(준법감시인)와 임성훈 상무(공공금융본부장겸 서울본부장), 오성호 상무(경영기획본부장겸 영업지원본부장), 장삼식 상무(경북동부본부장), 임효택 상무(대구본부장), 최태곤 상무(경북서부본부장), 서문선 상무(자금시장본부장) 등 7명이 승진했다.
박명흠 은행장대행(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황병욱 부행장보(IT본부장겸 미래금융본부장), 김윤국 부행장보(리스크관리본부장), 서정동 상무(여신본부장), 박대면 상무(부울경본부장), 김상근 상무(정보보호최고책임자) 등 임기가 남은 임원들은 유임했다.
DGB금융그룹은 비은행 자회사 임원 인사 및 DGB대구은행의 조직개편을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지주 미래전략본부, 디지털·글로벌본부, 준법감시인, DGB경영연구소 등을 맡을 임원은 공모를 통해 외부에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날 DGB금융지주는 기존 3본부 1소 10개 부서였던 조직을 5본부 1소 15개 부서로 개편했다.
5개 본부부서는 그룹 전략·재무적 콘트롤타워인 미래전략본부와 디지털·글로벌본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전담조직 시너지추진본부, 지속가능경영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외이사 지원 전담조직인 이사회사무국을 신설해 실질적 이사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업윤리센터를 신설해 윤리경영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인재육성위원회를 신설, 그룹 핵심인재의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근본적인 인적 쇄신을 바탕으로 그룹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 부흥에 이바지 하겠다"며 "지배구조, 핵심역량, 질적성과에서 트리플 베스트를 달성하기 위한 시발점으로 단행한 조직개편과 함께 100년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DGB금융그룹은 지난달 초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임원 17명으로부터 사표를 받아 이 중 11명에 대한 사표를 수리했다.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사표 반려 후 재신임했다.
우선 DGB금융지주에서는 신완식 상무가 시너지추진본부장 겸 지속가능경영본부장으로 승진했다.
DGB대구은행에서는 황정호 상무(준법감시인)와 임성훈 상무(공공금융본부장겸 서울본부장), 오성호 상무(경영기획본부장겸 영업지원본부장), 장삼식 상무(경북동부본부장), 임효택 상무(대구본부장), 최태곤 상무(경북서부본부장), 서문선 상무(자금시장본부장) 등 7명이 승진했다.
박명흠 은행장대행(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황병욱 부행장보(IT본부장겸 미래금융본부장), 김윤국 부행장보(리스크관리본부장), 서정동 상무(여신본부장), 박대면 상무(부울경본부장), 김상근 상무(정보보호최고책임자) 등 임기가 남은 임원들은 유임했다.
DGB금융그룹은 비은행 자회사 임원 인사 및 DGB대구은행의 조직개편을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지주 미래전략본부, 디지털·글로벌본부, 준법감시인, DGB경영연구소 등을 맡을 임원은 공모를 통해 외부에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날 DGB금융지주는 기존 3본부 1소 10개 부서였던 조직을 5본부 1소 15개 부서로 개편했다.
5개 본부부서는 그룹 전략·재무적 콘트롤타워인 미래전략본부와 디지털·글로벌본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전담조직 시너지추진본부, 지속가능경영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외이사 지원 전담조직인 이사회사무국을 신설해 실질적 이사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업윤리센터를 신설해 윤리경영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인재육성위원회를 신설, 그룹 핵심인재의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근본적인 인적 쇄신을 바탕으로 그룹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 부흥에 이바지 하겠다"며 "지배구조, 핵심역량, 질적성과에서 트리플 베스트를 달성하기 위한 시발점으로 단행한 조직개편과 함께 100년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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