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브랜드 '스메그'의 핸드블렌더 <롯데홈쇼핑 제공>
이탈리아 브랜드 '스메그'의 핸드블렌더 <롯데홈쇼핑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민영 기자] 롯데홈쇼핑은 이탈리아 가전 '스메그', 프랑스 식기 브랜드 '레볼' 등 해외 리빙 브랜드 판매를 늘린다고 4일 밝혔다.

5일 오후 8시 40분 최유라쇼에서는 스메그의 핸드블렌더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700W의 강력한 분쇄력과 5단계의 속도 조절 기능을 갖췄다. 거품기, 으깨기, 반죽 등 용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튐 방지 기술을 적용한 본체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내구성이 좋다. 미끄럼방지 실리콘을 적용한 인체공학적 핸들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빨간색·검정색·크림색·파스텔블루색을 선보인다. 또 본품과 전용 거치대를 세트로 특별 구성해 18만5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추첨을 거쳐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스메그 냉장고 1대를 경품으로 준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유명 식기 브랜드인 레볼의 홈세트(39만9000∼45만9000원)를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250년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다. 카드뮴, 납 등을 포함하지 않은 100% 천연소재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1시간 동안 주문수량 1200건, 주문금액 약 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31일 선보인 독일 빌레로이앤보흐의 6인 식기 세트(139만9000원)는 주문수량 1100건, 주문금액 약 13억원을 달성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은 "최근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따지는 가심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해외 리빙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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