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한화테크윈이 장마철 습기에도 선명한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플랫아이 카메라 2종(QNE-6080RV, QNE-7080RV)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폐쇄회로TV(CCTV) 카메라를 둘러싸고 있는 돔 형태의 투명 커버를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돔 커버를 없애면서 습기 발생 시 시야가 좁아지는 문제를 해결했다"며 "돔 커버에 묻은 오염이나 스크래치로 인해 시야가 좁아지는 문제도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3.1배(3.2~10㎜) 전동 가변 초점 렌즈를 적용해 화각을 조절할 수 있다. 적외선(IR) 기능으로 야간에도 최대 30m 떨어진 곳의 사물도 인식할 수 있다.
해당 카메라는 한화테크윈의 지능형 비디오 분석 기능도 지원한다. 초점 흐림 감지 기능으로 외부 진동으로 카메라 초점이 틀어진 경우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안개나 스모그 등으로 화면이 뿌옇게 보일 경우 안개 보정 기능으로 영상을 보정한다. 역광 환경에서 어두워진 피사체 식별이 불가능할 때에는 역광보정기술(WDR)으로 영상을 보정해 밝고 선명하게 사물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한화테크윈이 장마철 습기에도 선명한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플랫아이 카메라 2종(QNE-6080RV, QNE-7080RV)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QNE-7080RV <한화테크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