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도입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신규 고용창출 우수, 일과 생활 균형의 모범적 실천 등 일자리 질 향상을 가져온 기업을 정부가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 지방고용노동관서 발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조사와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은 신용평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150여 개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K매직은 지난해 10월 판매·상담 전문직 185명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82명을 신규채용했다.
SK매직 고용증가율은 2017년 2월 647명에서 올 2월에는 815명으로 29%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밖에도 출산·육아 휴직을 100% 시행하고 휴직자 발생 시 대체 채용 지원, 미취학 아동 보육수당 지원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 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강해령기자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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