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6월 국내 5만9494대, 해외 35만4728대 등 작년 같은 달보다 15.4% 증가한 41만422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3.8%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19.4% 증가하며 전체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현대차가 월간 판매로 40만대를 돌파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업계는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차들이 하반기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3월부터 이어진 판매 호조 흐름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신차 판매 확대와 재고, 인센티브 안정화 추세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판매 실적을 회복하고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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