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타이어는 회사의 새로운 계열회사인 모델솔루션이 우병일 한국타이어 중국지역본부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대해 회사 측은 디지털 프로토타입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1993년 설립된 모델솔루션은 최첨단 정보통신(IT) 기기를 포함한 전자제품, 의료기기 등의 신제품 프로토타입과 몰드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회사다.

우 신임 대표이사는 1988년 한국타이어 공채로 입사한 이후 연구개발(R&D)센터, 세계 마케팅과 판매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신차용타이어(OE) 부문장과 중국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OE 부문장 재임 시절 포르쉐 OE 공급을 포함,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약 31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양혁기자 mj@dt.co.kr

우병일 모델솔루션 대표이사. <한국타이어 제공>
우병일 모델솔루션 대표이사. <한국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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