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CI<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 CI<한국감정원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한국감정원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통해 올해 신입사원 39명을 채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2631명이 지원해 평균 67.5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4명을 선발하는 경영·회계부문에는 647명이 몰려 161.7대1의 최고 경쟁률이 나왔다.

감정원은 입사지원서에 사진과 출신 지역 및 가족관계·학력·나이 등을 삭제하고 외부 면접위원 50%를 참여시켰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채용 비중을 94.9%(37명)로 높였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대구·경북 지역 인재 11명(28.2%)을 채용했다. 국가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도 6명(15.3%) 선발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앞으로도 지원자에게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선발 과정을 보장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채용을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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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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