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지난달 30일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범화빌라는 지하 3층∼지상 8층, 1개동 20가구로 지어진다.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10월 착공과 동시에 일반 분양이 진행된다. 공사비는 124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18개월이며 입주는 2021년 3월로 예정돼 있다.
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는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이번 사업수주로 서울 강남 진입에 물꼬를 튼 만큼 하반기 서울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수주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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