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구구단이 프로듀스101 출신 세정, 미나, 나영이 모여 유닛(소그룹)을 선보인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의 구구단 멤버 세정, 미나, 나영이 내달 10일 싱글음반을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세 사람이 2016년 1월 '프듀'에서 선보인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니키 야노프스키의 '섬싱 뉴'(Something New) 커버 무대로 시작한다. 이들은 당시 무대를 다시 한 번 맞춰보며 2년 전 풋풋했던 모습을 회상한다.

구구단은 2016년 6월 미니앨범 '인어공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8월 첫 유닛인 '구구단 오구오구'(미나, 혜연)를 선보였다. 올해 2월 두 번째 싱글음반 '액트.4 캐트 시'(Act.4 Cait Sith)로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젤리피쉬는 "'프듀'에서 '전설의 3인방'으로 통할 정도로 안정된 가창력과 상큼한 매력을 보여준 세정, 미나, 나영이 더 발전된 모습으로 뭉쳤다"며 "무더운 여름을 날려줄 시원한 가창력과 청량미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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