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에 "스케줄이 바빠 최근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됐다"고 수지와 이동욱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도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수지와 이동욱이 최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동욱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라이프' 촬영에 한창이고, 수지는 이승기와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이다. 최근 사석에서 만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청순한 외모로 국민 첫 사랑'으로 등극했다. 드라마 '드림하이' '빅' '구가의 서'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도 병행 했다. 지난 해 종영한 드라마 '당신의 잠든 사이에'서는 완벽한 리포터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솔로 앨범까지 발표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동욱은 지난 1999년 MBC '베스트극장-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마이걸' '난폭한 로맨스' '천명' '호텔킹' '아이언맨' '풍선껌' 등 드라마는 물론 '강심장' '룸메이트'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2017년에는 공유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도깨비'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