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헤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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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단과 지자체에서 가정용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지원함에 따라 가정용 아파트,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설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태양광은 신재생에너지로써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전기세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태양광 설치 시 대부분의 상용 인버터로는 발전량이나 상태 등의 확인이 어려워 고지서를 받기 전까지 전력 사용량, 정상 작동 여부 등의 확인에 한계가 있다.

이에 IoT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헤리트에서 IoT컨버터(HC-1000N)와 '헤빛온' 태양광 모니터링 서비스를 오는 7월 중에 출시한다.

IoT컨버터를 활용하면 아직 스마트화 되지 않은 디바이스나 센서들을 Serial 포트(RS-485, RS-232)로 연결하여 IoT망(LoRa/NB-IoT)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IoT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어하기 때문에 기존의 유선 LAN이나 LTE 기반으로 모니터링 하는 경우보다 통신료 부담을 절감할 수 있으며, 주택 태양광 모니터링 서비스의 경우 월 1,000원 이하의 통신료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다양한 상용 경험을 갖고 있는 헤리트의 '헤빛온' 태양광 모니터링 서비스는 미니 태양광 설치부터 AS 전 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를 IT화해 클라우드 기반의 ASP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미니 태양광 설치 접수부터 설치 기사 배치와 현장 설치 후 확인 및 정부 보조금 처리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해진다. 서울시의 미니 태양광 발전소의 총괄 사후관리를 맡은 서울 에너지 공사를 통해 18개 미니 태양광 보급업체와 서울시의 27개 자치구가 헤빛온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한편 헤리트는 서울시를 기점으로 전국 자치 단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IoT컨버터와 태양광 모니터링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헤빛온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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