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으뜸 기업'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된 제도다.
일자리 창출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거나 정규직 전환 우수, 일·생활 균형 실천, 임금 감소 없는 근로시간 단축 등 일자리 질이 높은 기업들로 이번에는 공기업 7곳을 포함해 모두 100개사가 선정됐다.
YG는 청년과 여성 고용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정규직 전환, 장기근속 유도 등 고용 안정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민석 YG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대중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선진 기업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경영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유능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고용하면서 함께 성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사 22주년을 맞은 YG는 최근 154명을 신규 채용해 인력 규모를 60% 늘렸으며, 청년 채용 비중이 88%를 차지할 만큼 청년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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