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서비스에 대한 시범평가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방송서비스 품질에 대한 정보 제공과 사업자간 건전한 품질경쟁 환경조성을 위해 평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를 위한 항목, 방식 등에 대해 이해관계자를 비롯해 관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시범) 계획'을 확정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유료방송 서비스는 보편화된 방송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업자의 상품을 비교 및 평가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했다"며 "일부에서는 유료방송 사업자가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 요금 경쟁에만치중해 채널 전환속도, 화질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불만도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IPTV 3개사와 케이블TV(MSO) 5개사, 위성방송 1개사 등 9개 사업자의 상품과 케이블TV(MSO) 5개사가8VSB(Vestigial Side Band)방식으로 제공하는 상품에 대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단위로 약 300명의 시범평가단을 모집해 시행한다.
품질평가는 △영상체감품질 △채널별 음량 수준 △채널 시작·전환시간 △VOD 시작시간 및 광고 시간·횟수 △콘텐츠 다양성 등의 정량평가와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하는 정성평가를 병행한다.
과기정통부는시범평가 결과를 토대로 평가항목과 평가방식 등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를 통해 품질에 대한 정보 제공과 개선 유도로 이용자의 선택권 제고와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방송서비스 환경 조성과 이용자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과기정통부는 방송서비스 품질에 대한 정보 제공과 사업자간 건전한 품질경쟁 환경조성을 위해 평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를 위한 항목, 방식 등에 대해 이해관계자를 비롯해 관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시범) 계획'을 확정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유료방송 서비스는 보편화된 방송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업자의 상품을 비교 및 평가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했다"며 "일부에서는 유료방송 사업자가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 요금 경쟁에만치중해 채널 전환속도, 화질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불만도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IPTV 3개사와 케이블TV(MSO) 5개사, 위성방송 1개사 등 9개 사업자의 상품과 케이블TV(MSO) 5개사가8VSB(Vestigial Side Band)방식으로 제공하는 상품에 대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단위로 약 300명의 시범평가단을 모집해 시행한다.
품질평가는 △영상체감품질 △채널별 음량 수준 △채널 시작·전환시간 △VOD 시작시간 및 광고 시간·횟수 △콘텐츠 다양성 등의 정량평가와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하는 정성평가를 병행한다.
과기정통부는시범평가 결과를 토대로 평가항목과 평가방식 등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를 통해 품질에 대한 정보 제공과 개선 유도로 이용자의 선택권 제고와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방송서비스 환경 조성과 이용자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