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1인당 월 5만원 지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년동행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홍보모델이 청년동행카드를 안내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년동행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홍보모델이 청년동행카드를 안내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만 15세~34세)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참! 좋은 친구 청년동행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통비는 7월부터 2021년 말까지 매월 1인당 5만원까지 지원된다. 버스, 지하철, 택시, 주유비 등으로 사용하면 5만원 한도 내에서 차감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 산업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신용과 체크카드로 발급된다. △영화관 8000원(체크 4000원) △주요 커피전문점 20% △ 3대 소셜커머스 20% △주요 패밀리레스토랑 20% 할인을 제공한다. 신용카드는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주유소 리터당 60원, 대형마트 5%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인 경우 2000원, 국내외겸용은 5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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