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환경보호와 아프리카 자립마을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고객들은 11번가에서 여름용 레저·스포츠 상품을 사면서 기부도 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데상트코리아의 세이브더펭귄 티셔츠(4만6550원), 아디다스의 울트라부스트 팔리 남성 신발(24만9000원), 노스페이스의 에디션 베이직 티셔츠(2만1600원) 등이다. 노스페이스의 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탄자니아 식수사업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한편 11번가는 판매자가 희망후원금을 정한 상품이 팔리면 이를 자동 적립하는 '희망쇼핑'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2013년부터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판매자 9500여명이 참여했다. 2000만여개 상품을 희망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희망후원금은 해당 상품 구입 시 최소 110원부터 적립된다. 올해 후원금은 청년들을 위한 '청년일일케어' 활동에 쓰인다.
박준영 SK플래닛 11번가 MD영업1그룹장은 "착한 소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아지면서 개별 브랜드에서 진행 중인 사회공헌캠페인을 한 데 모았다"며 "앞으로도 11번가 입점 기업들과 함께 쇼핑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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