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산나눔재단은 '제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결선 진출 8개 팀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전국에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결선 진출 성공 팀들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대회 사업실행 단계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9주간 1대 1 전담 멘토링을 받으며 실제 사업을 실행하게 된다. 사업실행 단계에서는 멘토링 외에도 최대 300만원의 '시드머니'와 지방 참가팀에 최대 240만원의 거주비용이 제공된다.

백하정 아산나눔재단 매니저는 "사업실행 단계는 국내 최고의 멘토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인 만큼 초기 스타트업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사업을 발전시키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제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나눔재단 제공>
제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나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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