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LG전자가 미국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과 캐나다 벨, 로저스, 텔러스 등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LG G7 ThinQ'(사진)를 6월 1일 출시했다.
LG G7 ThinQ는 베스트바이 등 전자제품 판매점은 물론, LG전자 프리미엄폰 최초로 구글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통해서도 출시된다.
프로젝트 파이는 구글이 전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다.
북미 시장을 개척하는 'LG G7 ThinQ'는 이번에도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을 획득했다. 충격, 진동,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등 14개 부문에서 테스트를 통과하며 뛰어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LG V30, LG G6 등에 운영 체제를 '안드로이드 8.0'으로 업그레이드하며 확보한 소프트웨어 안정성을 갖췄고, 'SW업그레이드센터'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비했다.
'LG G7 ThinQ'는 외형도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을 감안해 고안됐다.
'LG G7 ThinQ'는 세로, 가로, 두께가 각각 153.2mm, 71.9mm, 7.9mm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를 유지하면서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에 맞춰 LG G7 ThinQ는 인공지능(AI)으로 고객의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LG G7 ThinQ'는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해 구글 어시스턴트와 Q보이스를 실행할 때 최대 5미터 밖에서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LG전자의 한국어에 특화된 음성 비서 'Q보이스'는 한층 영리해졌다. "스피커폰으로 전화받아줘", "전화 거절해 줘"와 같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명령어까지 수행한다. 특히 "경찰서, 소방서에 전화해 줘" 명령어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LG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 LG 페이도 음성만으로 결제, 카드 사용내역 확인, 은행 계좌 잔고 확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의 발 빠른 사후지원과 방탄소년단 글로벌 마케팅도 눈에 띈다. LG G7 ThinQ에는 새로운 '증강현실(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새로 추가되는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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