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탕종법을 적용해 쫄깃하며 수분 함량이 많아 촉촉하다. 우유 함량은 기존 뚜레쥬르 우유 식빵의 3배인 30.7%까지 늘렸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소량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일반 식빵의 절반 크기로 잘랐다. 뚜레쥬르는 우유식빵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전용 패키지를 개발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지난 4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적당한 빵을 콘셉트로 '데일리브레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데일리브레드는 버터와 계란을 넣지 않은 유럽 건강빵과 우유 함량을 늘린 통우유 식빵으로 각각 나왔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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