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우리는 언제 가장 행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건강한 삶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라는 원초적 물음과 관련해 총 7인(남미영, 심미영, 배경옥, 김형신, 윤서영, 강선호, 방주연)의 저자가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이른바 '소확행'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7명의 저자는 모두 경단녀(경력 단절 녀)의 편견과 맞서 싸우고, 워킹맘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인생을 살아온 대한민국 여성이자 식물성 원료 및 천연자원의 가치를 연구하고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한국 파이토디자인 연구소에서 활동하는 허벌리스트(Herbalist)로서 직업을 통한 행복과 건강한 삶의 가치 발견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책 속에서 이들은 환경과 조건의 제약을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고백하면서, 처음에는 허브티나 천연 화장품 만들기, 정원을 꾸미기 등이 좋아 이 길에 들어섰지만 지금은 식물의 가치를 연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나누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말하고 있다.
출판 관계자는 "허벌리스트와 파이토테라피스트(Phyto Therapist)라는 직업조차 없었던 그 낯선 길에서 느끼고 경험했던 삶의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 속에 모두 담았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 독자들과 함께 자연이 주는 놀라운 가치와 식물의 지혜를 나누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벌리스트 이야기'는 7人7色의 허벌리스트가 들려주는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이야기로 아무도 걸어가 본 적 없는 곳에서 누구나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드는 사람들의 길잡이 같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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