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납치 문제 담당
일본 외무성이 북한 문제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한다고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외무성은 현재 한국·북한을 담당하는 외무성 내 북동아시아과를 다음 달부터 1과(한국 담당)와 2과(북한 담당)로 분리한다.
통신은 북동아시아 2과는 일본인 납치 문제를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지난 4월 북동아시아과를 둘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동아시아 2과는 북한에 대한 정보 수집, 북일 대화를 추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고노 외무상은 25일 방문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비핵화를 향해 걸음을 내디디면 상당한 수의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라며 "일본이 잘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인적 공헌을 포함해 (지원을) 해 가겠다"고 말했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일본 외무성이 북한 문제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한다고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외무성은 현재 한국·북한을 담당하는 외무성 내 북동아시아과를 다음 달부터 1과(한국 담당)와 2과(북한 담당)로 분리한다.
통신은 북동아시아 2과는 일본인 납치 문제를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지난 4월 북동아시아과를 둘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동아시아 2과는 북한에 대한 정보 수집, 북일 대화를 추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고노 외무상은 25일 방문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비핵화를 향해 걸음을 내디디면 상당한 수의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라며 "일본이 잘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인적 공헌을 포함해 (지원을) 해 가겠다"고 말했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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