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25일 충청남도 당진화력본부에서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 진단시연회를 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고장 부위별로 태양광 열화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한 정보는 전용 클라우드 서버에 전송·저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진과 위치정보를 합성하고 데이터 분석을 해 주요 결함별 진단 결과를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드론 관련 전문 인력 양성과 진단기법 체계를 고도화해, 다양한 신재생 설비의 진단에 드론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25일 충청남도 당진화력본부에서 한국동서발전 직원이 드론을 활용해 태양광 모듈을 진단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