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를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가 있다. 1~2인 가구 및 직장인들을 위해 조식 서비스를 도입했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에서 영양가 풍부한 식단이 준비될 예정이다. 바쁜 입주민들을 위한 테이크아웃 도시락 서비스도 가능하다. 운영은 시행사 그룹 계열사인 전문푸드기업 SnF가 책임을 맡는다.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월판선)의 수혜도 기대된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구간으로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도보로 환승 가능한 월판선 안양역(가칭) 등 주요 거점 지역에 4개소의 역이 신설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는 대형 개발호재로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선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옛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있던 부지 개발이 주목할 만하다.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이 부지는 총 5만6309㎡ 규모의 행정업무복합타운으로 탈바꿈된다. 행정업무복합타운은 만안구청사, 기업비즈니스센터 4개동, 복합체육센터, 노인종합조건 복지관, 공원,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안양시에서 발표한 올해 1분기 추진현황 자료를 보면 이 부지는 올해 2월 소유권 이전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 발주가 완료돼 순차적으로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계획대로 2024년 개발이 완료될 경우 기업비즈니스센터에 약 1만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약 5000억 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시는 추산하고 있다.
또한 박달동 노루페인트 일원에 조성되는 박달테크노밸리도 주요 호재 중 하나다. 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박달동 일원을 친환경 주거 단지와 첨단산업 단지가 결합된 안양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할 계획으로 이처럼 행정타운 및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일자리가 창출되면 젊은 세대 인구가 대거 유입될 전망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2차는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제공해 금융 부담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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