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VRS(베루스)가 출시한 이번 제품은 갤럭시 S9, 갤럭시 S9플러스, 갤럭시 노트8, 갤럭시 S8, 갤럭시 S8플러스, 아이폰 X, 아이폰 8, 아이폰 8플러스, LG G7의 총 9개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무엇보다 스마트폰 액정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최근 베젤리스 구조로 출시되고 있는 휴대폰에 완벽하게 호환이 되며, 9H 경도의 하드코팅으로 다양한 스크래치와 외부 충격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비산방지 처리로 파손 시 유리파편이 흩어지는 것을 막아 액정 파손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자사 휴대폰 케이스는 물론 타사 케이스와도 호환이 가능해 대중성 또한 충족했다.
㈜아이스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퍼스트글래스 풀커버 강화유리는 해당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기능을 갖추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됐다"며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기대에 부응하기에 충분할 것이다"라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해당 제품은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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