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JW홀딩스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사옥인 'JW타워'를 매각했다.
JW중외제약의 지주사인 JW홀딩스는 종속회사 케이브이지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이하 KVG제2호)가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78호에 JW타워 토지와 건물을 1480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작년 말 연결기준 자산총액의 10.9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KVG제2호의 해산과 청산'이라고 밝혔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며 앞으로 KVG제2호는 해산과 청산을 거쳐 대주주인 JW홀딩스를 포함한 주주들에 매각대금을 분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수수료와 이자비용 등을 제외한 약 600억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하게 된다. JW홀딩스가 당초 KVG제2호에 투자한 금액은 190억원이어서 차익은 약 400억원 정도다.
JW홀딩스의 서초 사옥 임대차기간은 2024년 만료되기 때문에 사옥을 매각했다고 해서 회사를 이전하진 않는다.
JW홀딩스 관계자는 "매각 이익은 올해 수익에 반영돼 현금 유동성 확보 등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 설립될 부동산 펀드에 재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JW중외제약의 지주사인 JW홀딩스는 종속회사 케이브이지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이하 KVG제2호)가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78호에 JW타워 토지와 건물을 1480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작년 말 연결기준 자산총액의 10.9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KVG제2호의 해산과 청산'이라고 밝혔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며 앞으로 KVG제2호는 해산과 청산을 거쳐 대주주인 JW홀딩스를 포함한 주주들에 매각대금을 분배할 계획이다.
JW홀딩스의 서초 사옥 임대차기간은 2024년 만료되기 때문에 사옥을 매각했다고 해서 회사를 이전하진 않는다.
JW홀딩스 관계자는 "매각 이익은 올해 수익에 반영돼 현금 유동성 확보 등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 설립될 부동산 펀드에 재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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