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해당 공모전은 6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만개의 레시피'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접수를 진행 중이며,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5팀은 오프라인 요리경연에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협회 측은 이번 공모전이 다양하고 간편한 인삼 레시피를 발굴하고 국민들에게 소개해 남녀노소가 고려인삼을 간편하게 즐기고 소비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공모전 심사에는 조리학과 교수와 유명 셰프 및 전년도 공모전 수상자가 참여해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인기상 6명(각 10만 원) 등 총 9팀에게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인삼협회 반상배 회장은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고려인삼의 효능 및 우수성을 알리고자 2016년을 시작으로 3회째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개최 취지를 전했다.
이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레시피는 향후 인삼요리책자로 제작할 계획"이라며 "해당 공모전이 국민들의 식탁에 우리나라 고려인삼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삼(蔘蔘)한 레시피 시즌3'의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공모전 담당자에게 확인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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