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펀드 상품 수익률 동향
지난 한 주간(6월 11~15일) 국내 금융시장은 약세를 기록했다.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미국의 금리인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지수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유럽의 정치불안 완화로 상승했으나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과 무역갈등 우려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유로스톡스50지수는 이탈리아 새 정부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말 자산매입을 종료하고 장기간 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해 종합지수는 미중 무역갈등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하락했다.
◇미 금리인상에 국내주식형 펀드 2%대 하락=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1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99% 하락 마감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주식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K200인덱스 펀드 -1.98%, 일반주식형 펀드 -1.74%, 배당주식형 펀드 -1.28%, 중소형주식 펀드 -1.14%를 각각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3632개 중 66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164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3.24%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북미·유럽 등 제외한 모든 해외주식형펀드 하락=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63% 하락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글로벌주식형 펀드, 북미주식형 펀드, 유럽주식형 펀드, 일본주식형 펀드, 인도주식형 펀드를 제외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 0.84%, 해외부동산형 0.46%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해외주식혼합형 -0.55%, 해외채권형 -0.07%, 해외채권혼합형 -0.01%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4526개 중 955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인도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펀드가 3.60%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지난 한 주간(6월 11~15일) 국내 금융시장은 약세를 기록했다.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미국의 금리인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지수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유럽의 정치불안 완화로 상승했으나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과 무역갈등 우려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유로스톡스50지수는 이탈리아 새 정부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말 자산매입을 종료하고 장기간 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해 종합지수는 미중 무역갈등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하락했다.
◇미 금리인상에 국내주식형 펀드 2%대 하락=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1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99% 하락 마감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주식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K200인덱스 펀드 -1.98%, 일반주식형 펀드 -1.74%, 배당주식형 펀드 -1.28%, 중소형주식 펀드 -1.14%를 각각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3632개 중 66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164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3.24%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북미·유럽 등 제외한 모든 해외주식형펀드 하락=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63% 하락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글로벌주식형 펀드, 북미주식형 펀드, 유럽주식형 펀드, 일본주식형 펀드, 인도주식형 펀드를 제외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 0.84%, 해외부동산형 0.46%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해외주식혼합형 -0.55%, 해외채권형 -0.07%, 해외채권혼합형 -0.01%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4526개 중 955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인도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펀드가 3.60%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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